치열한 패션계에서 각자의 꿈을 쫓는 청춘들, 이상운과 박희정을 만났다.
여기 ‘fashion(패션)’이라 쓰고 ‘passion(열정)’이라 읽는 이들이 있다. 치열한 패션계에서 각자의 꿈을 쫓는 청춘들의 이야기. 넷플릭스 시리즈 〈더 패뷸러스〉의 두 주인공, 이상운과 박희정을 만났다.



하퍼스바자 성영주 에디터
전문 https://www.harpersbazaar.co.kr/article/73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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